헐리우드를 대표하는 흑인 영화배우, 윌스미스.
그리고 그의 아들로써 미국에서 꽤나 인지도 있다는 인물.
제이든 스미스.
뭐 요즘에 꽤나 중2병에 걸렸다고 욕을 무진장 듣던데, 그래도 유명세는 꽤나..
그리고 그와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었으니, 바로 사라 스나이더.
모델 활동을 한다는 그녀는 흑인이 아니고 백인.
그것도 상당히 이쁘다.
한때 절도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는데, 그래도 뭐 .. 이쁘긴 이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