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공격수.
프랑스 국가대표인 올리비에 지루이다.
그는 준수한 득점능력 외에도, 잘생긴 외모가 든든한 덩치가 돋보이는 선수인데..
헌데, 그가 해변가에서 보인 패션이 아주 요란해서 안어울린단 평가.
대체 어떤 패션을 선보였기에 그럴까?!
...
바로 이런 패션?
...
아무리 친구들과 노는 곳이지만, 저 덩치에 저런 요란한 비치룩은 NG.
얼굴과 몸이 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