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코끼리가 되고...
원숭이도 되고...
에일리언도 되고...
프랑켄슈타인도 되는 세상..
일본의 한 젊은 청년이 만든 바나나들의 대변신이다.
이러한 바나나 예술품들은 예술전으로 개최도 되었다는데 가지각색의 작품들이 등장.
특히나 그냥 모양뿐 아니라 표정하나하나까지 살아있따.
다양한 컨셉을 준 작품들도 다수.
여러개의 바나나를 조합해서 대작품도 등장.
이렇게 창의적인 연출도 가능.
도데체 이남자...전생에 바나나였던 것이 아닐까?!
세계최고의 바나나예술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