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때, 독일 대표팀의 경기때 자주 모습을 보였더 여성.
이 여성은 레나라는 독일 국적의 여신인데 정말 아름다운 외모와 바디라인으로 월드컵 기간때 여신라인의 한축을 구성했었다.
특히나 독일이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맞이해 우승한 순간까지 독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부인 혹은 여자친구들과 함께 자주 그 모습이 카메라에 비춰졌는데 대체 누군가 했더니..
바로 율리안 드락슬러 선수의 여친이었단다.
율리안 드락슬러는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 의 에이스 윙어로써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으로 참가...하지만 주전보단 백업에 가까웠고 최근에는 부상 및 컨디션 저하로 좀 부진한 모습을 보인게 사실.
근데 여자친구를 보아하니 왜 컨디션 저하가 왔는지 다소 이해가 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