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에게 천국과 지옥의 배치도는?
서양 유럽에서는 각 나라별로 인종의 특성을 가지고 상당히 많은 평을 하는데, 뭐 요리를 잘하거나 못하거나, 성격이 꼼꼼하거나 유들듀들하거나, 마인드가 개방적이거나 폐쇄적이거나, 기술력이 좋거나 형편없거나, 난폭하거나 상냥하거나 등등 말이다.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그들이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그 구성은 아래와 같다.
유럽인들에겐 천국이란 영국인 경찰에 이태리 요리사, 독일 기술자, 프랑스 애인에 스위스인의 통제.
역으로 그들에게 지옥이란 독일경찰에 영국요리사, 프랑스 기술자에 스위스 애인, 이태리인들의 통제.
대략적으로 각 나라별 특성이 있기에 어떤 평이 내려졌는지는 감이 오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