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난감할 듯한 최악의 카톡상황을 보았다.
몇일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것인데 상황은 어떤 선생님이 학생을 부르는 것에서 시작.
승우라는 이 학생은 선생님 부름에 답을 했는데 이것들이 수신에러 뜨다가, 짜증내는 욕글만 전송완료.
아..승우란 학생도 학생이지만은 선생님은 어떤생각을 했을까?!
진짜 개난감할 듯한 최악의 카톡상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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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승우란 학생도 학생이지만은 선생님은 어떤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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