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랑하는 명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던 스탠리 큐브릭.
1928년 7월 28일 출생하여 1999년 3월7일에 타계한 그는 1951년 시합날이라는 영화로 영화계 입문한 후, 수많은 작품들로 영화계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랳던 그가 촬영하고 있는 위 사진은 뭔가 상당히 오묘하고도 민망한 장면인데...
이 장면은 시계태엽 오래지의 촬영장에서 작품을 촬영 중인 스텐리 큐브릭의 젊은 시절이라고 한다.
사진이 촬영된 시점은 19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