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내면세점에서 물건을 구매할때의 회화를 살펴보자.
해외여행 중에 가장 즐거운 파트 중 하나가 바로 쇼핑일 것이다. 이때 시내에 비치된 다양한 면세점들에 들어갈땐 탑승권을 보여야 하고 또한 산 물건의 경우 그에 따른 현지에서 건네받는 것이 있거나 혹은 한국에서 인도받는 것들이 있다.
어째튼 이같은 구매시 회화들을 알아보자.
(1) 여권을 보여주세요.
May I see your passport?
메 아이 씨 유어 패스폿?
(2) 주류를 사고 싶어요.
I'd like to buy some liquor.
아이드 라익 투 바이 썸 리큐어.
(3) 면세점은 어딨나요?
Where's a duty free shop?
웨어즈 어 듀티 프리샵?
(4) 이 립스틱 주세요.
This lipstick, please.
디스 립스틱 플리즈.
(5) 신용카드로 지불하겠어요.
I'll pay with a credit card.
아윌 페이 위더 크레딧 카드.
(6) 이 가게에선 면세로 살 수 있나요?
Can I buy thiings duty free here?
캔 아이 바이 씽스 듀티 프리 히어?
(7) 얼마사면 될까요?
How much do I have to buy?
하우 머치 두 아이 해브 투 바이?
(8) 어느정도 환급받나요?
How much will I be saving?
하우 머치 윌 바이 비 세이빙?
(9) 세금환급수속 하고 싶어요.
I'd like to apply for tax exemption.
아이드 라익 투 어플라이 훠 텍스 이그젬션.
"그럼 이를 참고하여 다들 즐거운 면세쇼핑하고 안전히 귀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