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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식당에서 착석까지의 회화꺼리

InternetSaucerWorld 2014. 8. 1. 18:45 by 인터넷소설매니아

@ 외국식당서 착석까지의 대화들 


외국의 식당 입구에 안내받을때까지 기다려 달란 표시가 있는 곳이 많다.

 

그럼 그 자리에서 안내원이 자신들을 안내해줄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보통인데, 이때부터 테이블에 자리잡기까지 쓰이는 회화꺼리들을 알아보자.

 

 

(1) 예약 안했는데 자리 있나요?

We didn't make a reservation, but do you have a table for us?

d위 디든 메이커 레져베이션 벗 두유 해버 테이블 훠 어스?

 

 

(2) 예약했어요.

I have a reservation.

아이 해버 레저베이션

 

 

(3) 예약은 안했어요.

I don't have a reservation.

아이 돈트 해버 레져베이션.

 

 

(4) 몇분인가요?

How many of you, sir?

하우 매니 오브 유 써

 

 

(5) 금연석을 부탁드립니다.

Non-smoking section, please.

논 스모킹 섹션 플리즈.

 

 

(6) 지금 자리가 다찼어요.

No tables are available now.

노 테이블스 아 어벨류어블 나우

 

 

(7) 어느정도 기다리죠?

How long do we have to wait?

하우 롱 위 해브 투 웨잇?

 

 

(8) 그럼 기다릴께요.

We'll wait, then.

위윌 웨잇 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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