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식당서 착석까지의 대화들
외국의 식당 입구에 안내받을때까지 기다려 달란 표시가 있는 곳이 많다.
그럼 그 자리에서 안내원이 자신들을 안내해줄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보통인데, 이때부터 테이블에 자리잡기까지 쓰이는 회화꺼리들을 알아보자.
(1) 예약 안했는데 자리 있나요?
We didn't make a reservation, but do you have a table for us?
d위 디든 메이커 레져베이션 벗 두유 해버 테이블 훠 어스?
(2) 예약했어요.
I have a reservation.
아이 해버 레저베이션
(3) 예약은 안했어요.
I don't have a reservation.
아이 돈트 해버 레져베이션.
(4) 몇분인가요?
How many of you, sir?
하우 매니 오브 유 써
(5) 금연석을 부탁드립니다.
Non-smoking section, please.
논 스모킹 섹션 플리즈.
(6) 지금 자리가 다찼어요.
No tables are available now.
노 테이블스 아 어벨류어블 나우
(7) 어느정도 기다리죠?
How long do we have to wait?
하우 롱 위 해브 투 웨잇?
(8) 그럼 기다릴께요.
We'll wait, then.
위윌 웨잇 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