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나라..하지만 그들에게도 계급사회가 잇었다..
현재는 세계평화를 지키는 초강대국인 미국.
하지만 그들에게도 빈부격차나 계급차이가 있었고,
이같은 점이 노예제도라는 악습을 만들어내기도 했는데..
바로 위의 사진이 그것을 대변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1862년 미국 켄터키 주 렉싱턴에서 펼쳐지고 있는 노예경매 모습이라고 하는데,
진행자가 각기 노예계급의 사람들을 내세우면 구경꾼들이 베팅하여 사가는 과정.
저런 시절도 있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