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룸서비스를 이용할때 나누는 대화들
해외여행에서, 호텔숙소에 도착하면 솔직히 나른해지기 쉽상이다.
이땐 당연히 피곤해서 식당까지 가는 것이 귀찮아 질 수 있고, 늦잠을 자서 아침 식사 등을 방에서 해결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 이때 이용할 룸서비스엔 어떤 대화들이 오고갈까?
(1) 룸서비스를 부탁합니다.
Room sevice, please
룸써비스, 플리즈
(2) 내일 8시에 아침식사를 먹고 싶네요.
Breakfast at 8 a.m. tomorrow morning, please.
블랙 퍼슷 앳 에잇 에이엠, 투마로우 모닝 플리즈.
(3) 계란 후라이와 커피를 부탁합니다.
I'd like to have fried eggs, and coffee.
아이드 라잌 투 해브 프라이드 에그즈 앤 커피.
(4) 여기는 1214호실입니다.
This is Room 1214.
디쓰 이즈 룸 투엘브포틴.
(5)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까요?
How long will it take?
하우 롱 윌 잇 테잇?
(6) 뜨거운 물을 부탁합니다.
Would you bring me boling water.
우쥬 블링 미 보일링 워러.
(7) 세탁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Do you have valet service?
두유 해브 발렛 서비스?
(8) 룸서비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Room sevice. Can I help you?
룸써비스, 캔아이 핼프 유?
(9) 내일 아침식사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have breakfast tomorrow morning.
아이 원투 해버 블랙퍼슷 투마로우 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