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추억의 학용품.
샤파라는 회사의 세모통 연필깎이 입니다.
그당시 추억돋는 품질보증 마크가 떡 박혀있네요.
이당시에는 철재질의 무거운 연필깎이가 유행했는데,
이녀석은 거의 최초로 플라스틱 재질로 가벼운 녀석이었음.
학용품으로 쓰기엔 편하고 좋았지만..
친구들끼리 연필깎이 싸움한다면서 부딪히기 할때 잘 부숴지던 아이..
이녀석은 거의 최초로 플라스틱 재질로 가벼운 녀석이었음.
학용품으로 쓰기엔 편하고 좋았지만..
친구들끼리 연필깎이 싸움한다면서 부딪히기 할때 잘 부숴지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