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 많이 보았던 무서운책들
어린시절, 옛날발간되어 상당한 이슈를 낳았었던 무서운책들.
일단 이책은 왠만한 20대 중반 ~ 30대들이 잘안다는 공포특급.
이 책이 발간하고 호러물에 대한 화제에 화제를 물었다는데,
총 아흔 세편의 호러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묘한 표지로 발간했던 쉿 !
이것은 공포특급과 같이 단편의 마흔가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있었는데,
특이한 점은 입체안경을 통해 무서운 그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한 것 !
그밖에 실화를 바탕으로 세상에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책인데, 이건 필자도 1은 가지고 있었다.
헌데 인기를 얻자 속편들이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가 실려서 흥미가 떨어졌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