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해외로 여행갈때 상대한테 말하는 것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
왜냐면 가라는 말이 같아도, 상대에 따라 나라고 들을 수도 있기 때문.
아마 여행할 나라나 문화 및 습관 등을 몰라서 생기는 오해라 할 수 잇겠다,
왜냐면 가라는 말이 같아도, 상대에 따라 나라고 들을 수도 있기 때문.
아마 여행할 나라나 문화 및 습관 등을 몰라서 생기는 오해라 할 수 잇겠다,
고로 우리말을 고대로 외쿡어로 옮겨선 안되는데, 대화 진행방법이,
국내와 국외는 다 다르기 때문으로 그 나라 문화사고를 기초한 행동이 필요하다.
언어란 것은 그저 통하면 된다는게 아닌, 상대사고패턴에 맞춰 표현을 써야한다.
나는 신나게 얘기하고 있지만 상대는 못알아들어 자버리면 곤란하기 떄문 !
고로 외국어나 매너가 그 나라들에 맞춰가며 맞춰야하는데,
그러한 연유로 이번에 영어소섧번역 외에도 회화카테고리를 만들어,
따로이 각각의 상황에 따른 실전 회화 등을 한국어 발음으로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