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높이에서 줄에 매달려 뭔가를 작업하는 인부의 모습.
이 작업은 코킹이라고 한다.
건물 외벽의 시공재료들 사이를 실리콘으로 메워서 재료들간에,
이음을 빈틈없이 구축시켜서 내구력을 올리는 시공작업인데...
너무나도 위험해보이는 직종.
극한직업에도 이 코킹작업반이 꼽혔는데...
나라면 암만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겁이 나서 못할 것 같다.
엄청난 높이에서 줄에 매달려 뭔가를 작업하는 인부의 모습.
이 작업은 코킹이라고 한다.
건물 외벽의 시공재료들 사이를 실리콘으로 메워서 재료들간에,
이음을 빈틈없이 구축시켜서 내구력을 올리는 시공작업인데...
너무나도 위험해보이는 직종.
극한직업에도 이 코킹작업반이 꼽혔는데...
나라면 암만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겁이 나서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