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천재라고 하는 이제석씨.
그가 만든 다양한 이색광고들로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광고들의 모음입니다.
쓰레기통을 아주 공개적으로 구축해 길거리에 버리지 않게 만든 광고.
이건 얼룩말 가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육식동물이라 표현한 것인가?
티끌모아 태산이란 것을 보여주는 듯한 광고.
고양이 먹이 광고인데 맛이 좋아 고양이가 비만올 정도를 표현한 광고.
유리창 닦이 세척제의 효능을 표현한 광고.
이케아의 독특한 테트리스화 된 광고.
문손잡이에 달아놓은 청소용구의 성능을 과시하는 PR까지 !!!
참 인상깊은 창의력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