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사용하는 병원에서 증세설명 시, 쓰일만한 회화2번째.
예전에 영어권병원에서 아픈증상을 설명할 회화에 대해 포스팅을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그 2번째 회화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기가 아파요.
I have a pain here..
아이 해버 페인 히어
(2) 식욕이 없어요.
I have no appetite.
아이 해브 노 에핏타잇.
(3) 잠이 오지 않아요.
I can't sleep.
아이 캔트 슬립.
(4) 토할 것 같아요.
I feel nauseous.
아이 필 노시우스.
(5) 변비가 있어요.
I am constipated.
아이 엠 컨스티페잇트.
(6) 기침이 나와요.
I have a cough.
(7) 언제부터 아팠나요?
When did your pain start?
웬 디쥬어 페인 스탓?
(8) 어제부터요.
Since yesterday.
씬스 예스터데이.
(9) 어젯밤 저녁식사 후 부터입니다.
After dinner yesterday.
엡더 디너 예스터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