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지루할때

죨래웃는 기분짱말

EngMania 2016. 3. 11. 19:36

 

말들은 기분이 좋을때 사람처럼 이빨을 드러내면서 웃어제친다는데요.

 

실제로 그 웃음은 이런식이라죠.

 

해외 어느 경주마가 생일을 맞이하여 주인이 생일케익으로 축하.

 

 

 

그러자 자신이 축하받는다는걸 알았는지 이빨을 드러내며 히히힝 웃는 말.

 

이게 기분짱이라는 신호라 함.

 

정말이지 유쾌한 장면이 아닐까싶다.

 

말주인도 죨래웃고 말도 죨래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