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지루할때
하시발트와 바즈비격돌
EngMania
2015. 6. 18. 14:55
더 트윈디 트와일트.
지난 블리치의 642화 제목이다.
이편에서는 퀸시 발레빌트 궁전 내에서 이야기가 진행.
궁에는 하쉬발트가 홀로 지키고 있는데..
처음보는 전령급의 쫄다구 퀸시에게 보고받던 그는 이시다 우류를 감시하라고 시킴.
이에 전령은 미션수행하러 일어나는 순간 !
얼굴이 뚫려버리는 참사.
그리고 뒤에서 나타난 인물, 바즈비.
하쉬발트는 놀라지도 않는 듯, 태연히 무슨일이냐고 되묻고...
바즈비는 마치 쿠사나기 쿄와 같은 느낌으로 불꽃을 내뿜으며 싸우려 함.
근데 이둘이 과거에 친구인 것 같고, 하쉬발트는 저녁이면 유하바하의 능력을 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