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지루할때

역대미남선수 리환아범 안느위엄

EngMania 2015. 6. 10. 16:19

 

 

 

안정환.

 

향간에는 안느님이라 불리다 안느라고 줄여서 애칭되고 있다.

 

아빠 어디가 예능에서 리환아범으로 많이 불렸지만 실제로는 미남선수, 판타지스타가 그 정체.

 

 

 

그는 과거 부산 대우 시절에 K리그에서 엄청난 활역을 펼치며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잘생긴 얼굴은 대학시절부터 유명했다.

 

 

 

프로전에도 멋진 외모는 여전.

 

 

 

그렇게 실력을 갈고닦에 대표팀 등에 발탁.

 

 

 

한국 국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월드컵에서도 활약.

 

 

 

 

장동건...

 

 

 

현빈 등의 국내 탑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안느.

 

 

 

개인적으로 그의 베스트 외모는 이때가 아니었나 싶다.

 

머리 스탈일도 이때가 가장 나은 듯.

 

근데 왜그리 긴머리를 고수했는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