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장/⑥ 해외유명사진전
밋밋한몸의 젊은아놀드 보디빌딩데뷔전
EngMania
2015. 4. 21. 17:04
세계적인 몸짱 영화배우이자 주지사까지 역임한 바 있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
그가 과거 보디빌더로 첫 데뷔하던 1963년 당시 모습이라고 한다.
앳되보이고 거기다 현재와는 다르게 다소 밋밋한 몸을 보이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놀랍게도 이때의 나이는 16세.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겨우 중학교 3학년.
어째튼 상당히 어색한 그의 젊은 시절 모습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