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의 장/③ 특정주제
요리주문의 마무리회화
EngMania
2014. 8. 12. 16:01
@ 음식의 주문에서 마무리까지..
북미나 혹은 유럽 등지에서는 요리의 양이 우리 동양인들이 먹기 상당히 많은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둘이서 나눠먹고 싶을때 We'd like to share the dish 와 같은 표현을 할 수도 있는데, 그밖에 다양한 해외 레스토랑서 특이할만한 회화포인트와 주문 마무리를 알아보자.
(1) 요리는 어떻게 익혀드릴까요?
How would you like it?
하우 우쥬 라익 잇?
(2) 바싹 익혀주세요.
Well-donw, please.
웰던 플리즈.
(3) 추천요리는 뭔가요?
What's your suggestion?
왓 츄어 서제스천?
(4) 무엇이 빨리 되나요?
What can you serve quickly?
왓 캔뉴 써브 퀵클리?
(5) 이건 어떤 맛인가요?
What's the taste?
왓츠 더 테이슷?
(6) 다른 주문은 없나요?
Anythingg else?
애니씽 엘스?
(7) 아뇨 그게 다입니다.
No, that;s all
노 댓츠 올.
(8) 디저트는 어떻게 하시겠나요?
What would you like to have for dessert.
왓 유주 라익 투 헤브 훠 디저트?
(9) 필요없어요, 배부르네요.
No, thank you, I'm so full.
노 떙큐, 아임 쏘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