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가니까 넘심심햇

드디어 방학이 시작됬다.

 

여름이고 찌고 짜증나고 해서 집에 붙어있으면 좋으련만 하고, 학교다닐때 내내 생각했는데..

 

막상 학교 안가고, 스케줄이 비어있으니 넘 심심하다.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한거라곤 누워서 핸드폰 깔짝깔짝..

 

진짜 학교에 나가야지 학생은 사는갑다싶다.

 

블로그도 요즘에 방학하고나서 통 관리를 잘 못한 것 같은데..낼부터 다시 힘내서 아자아자 해야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