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카니의 영화여주였던 나이틀리비판 준비덜된배우

 

존 카니 감독.

 

미국 헐리우드의 유명감독으로써, 대표작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비긴 어게인을 들 수 있겠는데, 그가 인디팬던트와 인터뷰를 통해 다시는 슈퍼모델과 영화를 찍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다.

 

여기서 말한 슈퍼모델은 바로 비긴 어게인에서 주연을 맡았던 키이나 나이틀리.

 

키이나 나이틀리는 영화에서 아담 리바인, 마크 러팔로와 호흡을 맞췄는데 죤카니 감독은 남자배우 2인에 대해서 아주 극찬을 했지만 여자 주인공에겐 혹평을 서슴치 않은 것.

 

 

 

그는 키이나 나이틀리의 수행단이 영화촬영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면서, 과도한 배우 챙기기와 영화보단 다른 것에 집중하는 것 같은 태도를 참을 수 없다 밝히며, 다신 형편없는 키이나 나이틀리를 원치 않고 그녀는 준비가 덜 된 배우라 직격탄을 날린 것.

 

이렇게 불화가 터졌긴 하지만, 영화 자체는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