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료필요시 쓸만한문장

 

 

해외에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할때에 쓸법한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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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중에 의료기관 도움을 받아야 할 때...보통 큰호텔 등에는 전문 의사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데, 급히 아프거나 다친 상황에는 침착하게 프런트로 전화해서 방번호 및 이름, 증상 등을 알려주면 될 것이다.

 

 

(1) 의사를 불러주세요.

Would you send for a doctor?

우쥬 샌드 포 어 닥터?

 

 

(2) 여기는 1106호실 입니다.

This is 1106

디씨즈 원원 제로 식스

 

 

(3) 배가 아파요.

I have a stomachache.

아이 해버 스토먹

 

 

(4)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할까요?

How long must I wait?

하우 롱 머스트 아이 웨잇?

 

 

(5) 서둘러주세요.

Could you hurry, please.

쿠쥬 허리 플리즈.

 

 

(6) 병원에 데리고 가주세요.

Take me to the hospital, please.

테익 미 투 더 호스피털, 플리즈.

 

 

(7) 911 응급구조대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911 Emergency. May I help yoi?

나인 원 원 에머젼시. 메 아이 헬프 유?

 

 

(8) 응급상황입니다. 제 친구 다리가 부러졌어요.

This is an emergency, my friend broke his leg.

디씨전 에머전시, 마이 프렌 브록 히즈 레그.

 

 

(9) 구급차를 불러주세요.

Call an ambulance, please.

콜 온 엠뷸런스, 플리즈.